그랜드썬기술단은 2005년 설립 이래로 19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 왔습니다.
앞으로 신재생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선도기업으로 나아 가고자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맞춰 고객지향적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확보한 우수한 원가경쟁력은 보다 넓은 사업 영역을 개척할 것입니다.
IT기술을 바탕으로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4차산업 시대를 이끌고 있는 핵심사업입니다.
당사(當社)는 태양광발전사업과 IT기술을 접목한 업계 최고 수준의 모니터링, 원격감시제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서비스에 적용할 것이며,
미래지향적 에너지 전략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태양광의 전 생애주기(20년)를 경험한 그랜드썬기술단은,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사용하는 환경을 지속가능하도록 돕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위난구
통합모니터링 실시간 감시를 통해 제어와 고장·오류·화재 등 장애 요소를 사전 파악하여 예방합니다.
센서를 통한 불꽃 · 열 · 온도감지 시 소화장치가 작동하여 화재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시공팀의 태양광 발전소 시공 경험으로 태풍·폭우·기상악화 등의 극한 상황에 대비한 완벽 설계와 시공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일상 점검부터 정밀진단까지, 직영 A/S팀과 O&M팀의 체계적인 발전소 관리와 함께 24시간 능동제어가 가능한 모니터링 서비스로 발전소 설비를 보호해드립니다.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일대에 폭 1.8m~2m, 길이 4km 구간의 자전거도로에 1.22MW 용량으로 설치되었으며, LG p타입 단결정 400Wp 모듈이 총 3,060장이 사용되어 연간 1,650MWh의 전력 공급과 77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광양항 태양광 발전소는 개발에 의한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적극 활용하여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고려해 단일 구조물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덕하 차량사업소 건물 위에 설치된 1MW 대용량급 태양광 발전소이며, 한화 퀀텀닷 415 모듈이 총 2,400장, 인버터 SMA 75kW 14개가 설치되어 연간 1,200MWh의 전력이 생산되는데 이는 1,400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해당 태양광 발전소는 경쟁 입찰 공고를 통해 사업지로 선정된 곳으로 공사 기간만 약 5개월이 소요된 1MW급 대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론지 솔라 양면모듈(LR4-72HBD-435M) 2,295장, 현대 인버터(HPC-500HL-K3) 2대가 사용되었습니다.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연약지반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스파이럴 공법’ 방식으로 설치 진행되었습니다.
경북 성주군 건물 위에 설치된 1.3MW 대용량급 태양광 발전소이며, 한화큐셀 모듈과 동양이엔피 인버터를 사용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지, 보수 그리고 관리까지 논스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토지에 세워진 1.5MW 대용량급 태양광 발전소이며, 모듈은 LG · 인버터는 ABB와 동양이엔피를 사용하였고, 줄기초 시공 방법을 통해 안전하고 튼튼하게 설치되었습니다.
부산, 율촌, 광양에 설치된 DSR(주)의 태양광발전소는 40m/s의 풍속을 견디는 풍압내력설계와 더블너트, 3중방수 시공으로 안전성을 최대화했습니다. 특히 전남 광양에 설치된 발전소는 무타공 시공방식으로 빗물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여 방수 안전성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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