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봉사단, 따스한 온정 담긴 전기매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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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언론보도 작성일23-12-14 18:08 조회1,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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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 봉사단이 지난 9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와 더불어 따스한 온정이 담긴 전기매트를 기증했다.
경남이주민센터는 1998년 창립하여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의 교육, 문화, 복지, 의료혜택 등 각종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남지역 내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복지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베트남 외 13개국 현지 간사님들이 8개국의 언어로 다양한 상담과 여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