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GS기술단, ENTECH 2018서 태양광 토탈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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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언론기사 작성일19-12-09 16:38 조회5,0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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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기술단, ENTECH 2018서 태양광 토탈솔루션 공개
ㅣ 주택용 및 발전·전기설계 등 분야별 전문능력 보유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주식회사 지에스기술단(대표 위난구, www.gseng.org)은 전기설계 및 감리를 맡은 그랜드썬, 주택용 및 태양광발전사업 설치 시공 및 컨설팅 전문인 지에스피와 지에스피 등 분야별로 태양광발전소 토털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문가들이 뭉친 기업이다.
이에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에 참가해 태양광발전사업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재 태양광산업분야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고유가 시대에서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있는 방법은 태양광, 태양열 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20년 전인 2005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한국에너지공단 선정기업으로 탄탄한 실력과 책임있는 서비스로 국내 태양광 업계에서는 실력있는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전국 3대 AS 지정기업으로 4년 연속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에스기술단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연이 주는 무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환경와 에너지, 2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비용·고효율의 대표적 에너지로 일컬어지는 태양광 설비의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지에스기술단은 △태양열·태양광 주택보급 △태양열·태양광 일반보급 △태양광 하이브리드시스템 △태양열 온수전용 및 보조난방 △태양광발전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했다. 태양열·태양광 붐이 일면서 많은 신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지에스기술단은 탁월한 기술과 많은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태양광과 태양열시스템을 접목시켜 태양광으로 전기생산, 태양열로는 온수를 생산해 전기에너지와 온수에너지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공사기간이 짧고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에스기술단의 일원 중 전기 설계 및 감리를 주도하고 있는 그랜드썬은 태양광 전문경영 13년 연혁의 기술과 노하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설계, 시공, 제조, 토목, 설치, 측량 등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위한 설계와 함께 이전설치, 컨설팅, 전기공사, 인허가, 가공 등 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썬 역시 한국에너지공단 선정기업으로 제작과 시공뿐만 아니라 AS까지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태양광사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가격으로 맞춘 제품이 아니라 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품질보증과 높은 신뢰도는 물론 풍부한 시공경험을 토대로 토털솔루션시스템을 구축해 수익성 극대화에도 유리한 설계방향을 제시한다.
이러한 기술능력 제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에스기술단은 그동안 정부 주택지원 사업과 태양열 온수 및 보조난방 사업은 물론 부산 정관박물관, 부산 관음정사, 부산 초읍빌라, 전북 순창교회(이상 태양광 일반보급), 울산효성공장, 부산중구청 스포츠센터, 부산 인창서구그린빌 사회복지관, 울산 도솔천 요양원(이상 태양열 일반보급) 등 다양한 실적을 갖고 있다.
태양광사업은 25년 장기사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설계와 안정적인 시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후관리시스템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한다. 반면 정확한 검증없이 설치해 피해를 보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공업체를 잘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에스기술단의 태양광 솔루션은 수많은 발전소를 직접 설치한 경험과 가동 중인 발전소의 실제 발전사례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수익분석이 이뤄지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정확한 현장검증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제품 선정과 구조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설계 그리고 자체개발한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철저한 유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15곳의 직영센터와 A/S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태양광사업은 역사가 짧아서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설치를 해보면 기상조건과 발전각도, 모듈 내구성 등으로 효율의 차이가 달라지게 된다.
가상과 실제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지에스기술단은 수년간 전국 500여개소 이상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지역의 기상여건과 일조건까지 분석해 가장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에스기술단은 태양광 컨설팅(가능유무, 수익률분석)부터 발전허가, 설계, 시공, 발전개시, 유지관리까지 모든 것을 직접 운행하고 있다. 이에 진정한 의미의 토탈솔루션을 운행하고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명규 기사 ㅣ 2018.08.22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