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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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발전사업/201.96kW 작성일21-04-12 09:11 조회5,5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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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사례는 울산시 북구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설치 장소는 경보산업 건물 위입니다. 건물 위에 남아있는 넓은 잉여공간(옥상 + 지붕)을 활용하고자 태양광발전사업을 진행하시게
되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잉여공간을 활용하여 고정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사업이기에 상황에 딱 적합한 사업이었습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공사 전에, 먼저 전담 설계팀이 현장을 방문해 파악 및 검토하고 실시 설계도를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가 진행됩니다.
구조물 설치작업이 먼저 진행되는데, 단단한 고정을 위해 지지대를 바닥에 앵커볼트로 고정을 합니다.
그렇게 지지대가 세워지면 위로 구조물들이 연결 및 고정 설치가 됩니다. 모든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 과정은 반드시 단단한 고정이 필수입니다. 야외에 설치되어 강풍 등 자연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구조물이 설치되면 그 위로 태양광모듈이 설치됩니다. 태양광모듈은 설치 시, 향을 정남향으로 해야 합니다.
발전효율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기 때문에 정남향이어야만 가장 균형 있게 태양광에너지를 받습니다.
마지막 과정은 전기공사입니다. 전기공사는 사람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전기 공사가 잘 되어야만 생산된 전기가 막힘없이 잘
이동하게 된답니다. 인버터는 분산형으로 설치를 합니다. 분산형은 하나의 어레이에 고장이 발생해도 나머지는 정상 발전을 하기에 발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전기공사가 끝나면 한전의 '사용 전 검사'가 진행되고, 한전의 연계형 계량기가 설치되면 본격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이 시작이 됩니다.
발전사업이 시작됨과 동시에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유지 보수 관리가 시작됩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20년 이상 발전 수명이 지속되기에 유지 보수관리가 반드시 필요 및 동반됩니다. 그렇기에 믿을 수 있는 탄탄한 기업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